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IMDb, code=tt9647938, user=없음)]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dino-mecard-theater-edition-the-island-of-tinysaur, user=없음)]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영화 코드>, user=없음)] [include(틀:평가/왓챠, code=m5xwY2a, user=2.9)]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70828, light=없음)]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80372, expert=5.00, audience=9.17, user=9.16)]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26259, expert=없음, user=6.8)] [include(틀:평가/CGV, code=81474, egg=97)] > '''철저히 (아동) 팬에 맞춘 눈높이 광고''' > 아동들의 공룡 입문작으로 유명한 <공룡 메카드>의 첫 번째 극장판. 캡처카와 타이니소어 완구를 기반으로 쌓아온 다종다양한 콜렉션을 대방출한다. 풀 3D로 제작되어 한층 화려해진 배틀 장면에 눈이 즐겁고 꼬마 개구리 카이 등 새로운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다. 다만 설명이 따로 없어 입문용으로는 애매하다. 어디까지나 아동관객들을 위한 팬서비스 성격이 짙다. 철저히 아동관객을 타깃으로 한 만큼 빈틈도 많고 단순하지만 이미 타이니소어에 흠뻑 빠진 아이들에겐 그다지 상관없을 것 같다. 보고나면 반드시 타이니소어 하나(가능하면 새로 출시된 친구로) 사고 싶어질 것이다. > - [[송경원]] ([[씨네21]]) (★★☆) 당장 기존 TV판의 2D 작화를 굳이 3D로 바꾼 것만큼 장점이 보이지 않는다. 나용찬은 머리 색깔만 바꾼 나찬이 됐다고 할 정도. 게다가 제이는 대학생 정도의 성인인데 키만 좀 늘인 거 빼면 외형상 아이들과 차이가 없다. TV판이 끝난 시점 이후에 나온 작품인만큼, 2D 작화 그대로 가는 것이 더 나았을 것이다. 스토리 측면에서도 평가가 좋지 않은데 TV판에서 경찰에 체포되고 정신병원에 수감된 제이가 어떻게 부하들까지 달고 차원이동 같은 기술까지 쓰는지, 티톤과 데본느는 왜 제이를 따라다니는지, 루이킴과 초신비는 타이니소어섬을 어떻게 찾았는지 설명이 전혀 없다. 결정적으로 청개구리 카이가 타이니소어들에게 자신을 따돌렸다며 분노를 토하는데......,'''타이니소어들은 얘가 누군지도 모른다(...)''' 대부분 어두운 연못에 누가 살긴 하는건지도 몰랐고 기껏해야 장로가 거대한 괴물이 있다며 가지 말라고 한 정도인데 타이니소어들과 체급 차이도 별로 안나는 카이를 두고 한 말은 아닐테고 정황성 멀리 떨어진 곳 가지 말라고 겁주는 정도로 봐야한다. 잡혀들어간 우리에서 타이니소어들이 거리를 두는 모습이 나오긴 하지만 덩치큰 괴물들에게 잡혀가 무서운 와중에 생판 처음 보는 얘를 보고 챙겨줄 여유가 있을까? 연출적인 면에서 제이는 이런 악당치고는 참 별 볼일 없는 수준인데 타이니소어에게 손가락 물렸다고 오도방정 떨고 기껏 타이니소어를 대형화시켰는데 통제가 안돼서 쫒겨 다니고 마지막에도 대사가 짤렸다. 물론 [[헬로 카봇|옆동네]] [[라인 일가|악당]]도 모질이 같은(...) 모습은 보이지만 그래도 이쪽은 개그캐로써 확립은 한 상태고 저지르는 악행도 대부분 사람들 골탕 먹이는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반해 제이는 TV판과 마찬가지로 인간을 싫어하고 공룡으로 세상을 멸망시키겠다고 하는 놈이다. 그렇게 무시무시한 계획을 가졌다는 놈이 악역으로서의 포스도 카리스마도 없다. 후반부의 전투씬도 너무 늘어진다. 메인급 타이니소어들이 총출동하는 것까진 좋은데 이걸 거의 한파트에 몰아넣고 카이와 대결도 이렇다할 박진감 없이 잡고 늘어지는 통에 결정타를 날리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내 친구 코리리]]의 코리리는 정말 팔아먹겠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나온 캐릭터다. 얘가 등장한 이유는 티라라가 "내가 아는 얘 친구다" 정도고 극중에서 한 일은 아무 것도 없다! 기껏해야 공간 이동 하기 전에 쓸데없이 긴박하게(...) 나용찬의 특수 시계를 가져온 게 다다. 그나마 다른 친구들도 시계를 가지고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공 박사 말대로 나설 일이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